스크루테이프는 인간 세계관의 두 가지 위험한 방향을 설명합니다. 하나는 유물론(물질만이 실재한다는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초자연주의적 마술이나 오컬트에 대한 집착입니다. 이 둘은 정반대처럼 보이지만 둘 다 악마에게 유익합니다. 유물론자는 악마와 하나님 모두를 부정하므로 영적 위험에 무방비 상태가 되고, 오컬트에 빠진 자는 진짜 영적 실재를 왜곡된 방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스크루테이프는 특히 '유물론적 마술사' 유형을 언급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영적 권세보다 높으신 분(골 2:15)이십니다. 그분은 귀신을 내쫓고, 병자를 고치시며, 죽음을 이기심으로써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주권자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세계관의 혼돈 속에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는 빛이십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 2:10-11)